날이 추워지기 전 오랜만에 고등학교 때부터 함께 해온 친구를 만나기 위해 삼송역으로 갔다. 날은 조금 쌀쌀했지만, 그래도 햇볕은 아주 화창했던 이날이다.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던 중 돈까스가 당겨서 결정한 이곳.삼송 하루애▼영업시간▼월-금 : 11:30 ~ 20:00 ( B.T: 14:00~17:00, L.O : 19:35 ) 토 : 11:30 ~ 14:30 ( L.O : 14:05 ) (※정기휴무 : 일 / 재료소진시 마감)▼위치▼ 처음 이곳을 말했을 때, 친구는 전부터 먹어보고 싶었으나 줄이 항상 있어서 먹지 못했다고 했다. 삼송역에서 상당히 가까운 자리에 위치하고 있다. 1번출구로 나와서 돌아오거나 3번 출구로 나와서 길만 걸으면 된다.외관평범한 상가 내 돈까스 집으로 보이는 곳이다. 이날도 여전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