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으로의 1박 2일 여행의 마지막 식사를 어디서 할까 고민하며 이곳저곳을 찾아보다가 방문한 이곳이다.풍물옹심이칼국수▼영업시간▼매일 : 11:00 ~ 16:00(※정기휴무 : 화요일)▼위치▼조금 한적한 동네에 위치한 풍물옹심이칼국수였다. 여행이었기 때문에 차를 가지고 간 필자의 경우, 어디에 주차를 해야 할지 난감했다. 그래도 생각보다는 금방 자리를 찾을 수 있었고, 필자가 생각하는 꿀자리를 지도에 표시해 드리겠다.춘천풍물옹심이 주차 할만한 곳외부세월이 흘러 잉크마져 흐릿해진 간판을 달고 있는 동네 맛집임이 틀림없어 보였다. 우리는 11시쯤 도착했던 것 같은데, 역시나 사람이 많았다.안에도 기다리는 장소가 있고, 밖에도 간이의자로 앉아서 기다릴 수 있게 해 주신다. 번호표를 받고 불러주실 때에 반드시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