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 처음부터 검색까지 사용후기 및 플러스 요금 정보

휴머노이드형 인공지능 AI로봇이 나오는 마당에

이제서야 챗 gpt를 해보고자 했다.

 

과연 정보가 얼마나 나오는지

평소 궁금한게 많은 필자의 가려운 부분을

얼마나 긁어줄 수 있을지

 

그리고

플러스까지 가입해서

기본과 플러스가 무엇이 다른지

확인해보고자 했다.

 

 

#챗gpt후기

#챗gpt플러스

 

1단계

챗gpt 검색하여 사이트 들어가기

 

구글에 '챗gpt를 치면, 하기와 같이 나온다.

 

맨 처음 나오는 openai에서 나온 chatGPT 가

시중에 가장 많이 알려진 시초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하기 링크를 통해 사이트를 들어가면 된다.

https://chat.openai.com/auth/login

 

 

들어가면,

 

2단계

계정 생성 및 로그인

 

신규생성은 Sign up을 누르고 들어가면 된다.

그렇게 다음페이지로 넘어가면,

 

자주 본 계정만들기 화면이 나오는데

필자의 경우,

'Google 계정으로 계속하기' 를 눌러 진행했다.

 

 

현재 크롬에 로그인 되어있는 계정이 나오기도 하고,

없다면 다른계정 사용을 눌러 추가하면 된다.

 

그렇게 계정을 클릭하여 진행하고,

스무스하게 다음화면을 진행하게되면,

 

하기와 같은 창이 뜬다.

 

'계정만들기' 문구에서

'다시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로 바뀐다.

 

'Google 계정으로 계속하기' 를 누르면,

사용할 닉네임 or 이름과 생년월일을

적고 진행해준다.

 

그뒤 사람이라는 것을 확인하기 위한

퍼즐이 진행되는데,

새로운 모양의 확인작업이라

처음보고 당황했다

와... 인증 절차도 수준이 상승해버렸다.

 

무튼 그렇게 지나가면,

오케이 렛츠고!

 

그럼, 이제 준비 끝!

 

3단계

사용하기 (feat. 한글로 바꾸기)

 

처음 들어왔을때,

상단에 '알파 참여하기' 를 누르면,

영어버전에서 한글버전으로 바뀌게 된다.

 

 

이제 모든 준비는 끝났다.

 

하단 작성란에 궁금한걸 물어보면 되는데,

머리 속에 질문은 많은데, 손은 망설이고 있길래.

 

일단 나와있는 주제를 눌러보기로한다.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에 대해 크게 관심이 없지만,

일단 눌러봤다.

 

 

생각보다 긴 멘트는 아니었지만,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에 대한 요약본이 나왔다.

 

음.. 이게 챗gpt 구만,

이제 내가 궁금한걸 물어봤다.

 

질문 : 2050년의 대한민국 경제에 대해 알려주세요.

 

나름 경제와 관련된 몇가지 주제에 대한 전망을 알려준다.

답변은 잘 돌아왔지만, 아무래도 좀 더 정확한 질문이 필요할 듯 했다.

 

마지막으로 엑셀(스프레드시트) 수식에 대해 물어봤다.

 

나름 수정의 방법까지 잘 나온것 같다.

 

이 후 몇가지 질문을 더해본 결과,

챗gpt는 활용하기에 따라

효율의 정도의 차이가 극명하게 나뉠 것으로 생각되었다.

 

내가 원하는 대답을

어떻게 질문하냐에 따라 달라질 듯하다.

 

근데 문득

#chatGPT플러스 는 무엇이 다를까

 

4단계

플러스 요금정보

 

무엇을 더해주길래,

기본과 어떻게 다르길래?

 

22달러(수수료포함)

한화로 약 26,000원을 받을까

넷플과 쿠플을 합친것보다 비싸다.

 

무튼, 필자 또한 궁금해서 결재를 해보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