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림의 늦은시간엔
프렌차이즈 카페가 많아서
안프렌차이즈 카페를 찾아나서다
발견한 이곳
#신도림카페
#신도림디저트
#신도림케이크
#신도림카페우물
카페 #우물
▼위치▼
네이버Ver.
지극히 개인적인 느낀점 미리보기
맛 : 커알못... 아아 시원함
양 : 적당함
가격 : 아아 4천원 / 그외 5천원 위아래
분위기 : 편안하고 평화로운 느낌과 무난모던함
공간 : 다양하게 많음. 최대 6인까지 가능할듯
친절 : 직원분들 친절하심
살짝 어둑해진 밤에
신도림역에서는 거리가 조금 있지만,
걸어걸어
찾아가 보았다.
외관
뭐라고 말해야할까
동네의 편안함과 평화로움(?)이 느껴지는 카페였다.
만약 내가 이 근처에 거주한다면
가끔 커피와 차를 마시며 책을 읽을것 같은..?
(물론, 책을 잘 안읽음 ^^)
월~목에는 밤10시
금,토는 밤11시 까지
거리의 밝음을 늦게까지 유지해주는 카페다.
내부
깔끔하고 무난한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있게
공간활용을 잘 해놓은 카페라는 생각이 들었다
여유로운 창문방향 자리도
카운터 옆쪽으로도
단체석도 있다.
우리도 자리를 잡고,
주문을 하러 갔다.
메뉴판
간단히,
아이스아메리카노와 차를 시켰는데,
배가 부르지 않았다면,
반드시 디저트를 사먹었을 것이다.
디저트 종류가 정말 다양하고
먹음직 스럽다
#신도림디저트
물가 많이 올라있는
스콘과 휘낭시에
뜯어 먹고싶은 치아바타
#신도림딸기케이크
딸기 케익도 예약주문을 받나보다
가끔 아메카노와 먹는 케익을 정말 좋아하는데,
땡겼다.... 만 나의 배를 보고 참을 수 밖에 없었다.
그렇게 디저트에 군침을 흘리고 있으니
준비된 우리의 음료
양이 일반 프렌차이즈 처럼 많지는 않지만,
담소를 나누며 마시기에는 충분한 양이었다.
뭔가 친근하고 무난한
어느 동네에나 하나쯤 있으면 좋을것 같은 카페였다.
#신도림카페우물
다음에 오면 꼭 디저트를 먹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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