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에 팀을 옮기는
차장님이 계셔서
회식장소를 정하던 중
수육 양무침 곱창전골 등이
모두 있는 이곳을 가게 되었다.
#명동수육
#명동곱창전골
#명동양무침
#명동회식
#명동청종나주곰탕
청종나주곰탕
★마감시간★
~저녁 9시 쯤이었던 것으로 기억
(미리확인필요)
▼위치▼
네이버Ver.
청종나주곰탕 명동본점 : 네이버
방문자리뷰 447 · 블로그리뷰 22
m.place.naver.com
지난번 점심때 곰탕을
먹은적 있었던 이곳이었는데,
저녁 회식으로 가게되다니
호다닥 퇴근하고 달려가본다
외관

본점인것은 신뢰가 가는 부분
그렇게 내부를 들어가면,

좋은식당 모범음식점이라는 문구와 함께
입구가 보인다.
내부

사실 곰탕으로 가장 유명한 곳이기 때문에
저녁에도 곰탕을 드시는 분들이 꽤 있다.

꽤나 넓고
딱 전형적인 직장가 식당의 느낌이랄까
메뉴판

우리는 각 테이블에 일단,
수육(대) 와 양무침을 하나씩 시켜주셨다.
기다릴 틈도 없이
이미 세팅되어 있었던
수육(대)

어랏
필자가 평소 알던 비주얼이 아니어서 조금 당황했다.
야들야들 탱탱한 수육은 아니었지만,
고기가 부드러웠고, 작작한 국물과 함께 먹으니 더 좋았다.
필자는 냄새를 잘 못 맡기 때문에 크게 비리지도 않았다.
무난했달까...

물에 빠진 고기라그런지 회식느낌이라기보단
간단히 일끝나고 한잔 하는 느낌이긴 했다.


그래도 따뜻한 국물은 피로를 차분히 가라앉혀 주기엔 충분 =)
수육을 한입 먹고나서야
보였던 반찬들과
양무침

처음먹어본 양무침이었는데,
말캉몰캉한 식감이었고,
새콤하니 꽤나 괜찮았다.


양은 만족스럽다고는 할 수 없었지만,
술안주 사이드로는 괜찮았달까
우리는 얼른 수육과 양무침을 먹고,
옆테이블과 합심하여
메뉴를 2개 더 시켜봤다.
원래 청종나주곰탕에서
평가가 좋았던
소불고기전골 (4인)

이거였다

역시 짭쪼름 달콤하니 맛있다.

밥도 한그릇 후딱 시켜서
비벼먹었다
소불고기전골과 교환한 옆테이블의
소곱창전골 (대)

교환에 아쉽지 않을
얼~~~큰 하니 수육과 소불고기를
푸욱 눌러주는 크으~가 절로나오는 맛이었다.

비록 고기를 굽거나
야들야들한 수육은 아니었지만,
오랜만에 팀원분들이 모여
즐겁게 대화도 해서 좋았다.
아쉬운 환송의 자리이기도했지만,
더 좋은 곳으로 가시길 바라는 마음이다.
필자가 생각한
청종나주곰탕의 회식 메뉴 순위는
소곱창전골 >> 소불고기전골 >>> 수육 >= 양무침
으로 내맘대로 정해보겠다.
모든 K직장인분들 화이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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